경제

면세점 명품 등 20만개 풍성한 할인

입력 2022/09/22 04:03
수정 2022/09/22 16:39
롯데온 '온앤더럭셔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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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롯데쇼핑

롯데쇼핑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롯데온이 지난 15일 명품 전문관 '온앤더럭셔리(ON AND THE LUXURY)'를 열었다.

온앤더럭셔리는 지난 4월 선보인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 온앤더뷰티에 이은 두 번째 전문관 서비스다. 롯데온은 상품 신뢰도로 승부해 향후 온라인 명품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세운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롯데온은 병행수입 상품 검증 절차를 강화했다. 일반적으로 사업자등록증만 있으면 셀러 등록 후 상품을 판매할 수 있지만 온앤더럭셔리는 롯데온 상품 담당자의 사전 검수 절차를 통과한 셀러만 입점을 허용한다. 여기에 상품 담당자가 직접 수입한 상품부터 면세점 재고 명품까지 약 20만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20% 할인쿠폰을 비롯해 최대 10% 카드 즉시 할인과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가품이 의심되는 신고가 발생했을 때는 한국명품감정원,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 등과 협업해 대응한다. 가품 신고 전담 상담센터를 운영해 신속하게 상담하고 감정 결과 가품으로 확인되면 구매가의 2배로 보상한다.

롯데온은 명품 전용 라이브 방송 '럭셔리 특파원'도 선보인다. 매월 2회 진행되는 럭셔리 특파원은 다양한 상황별로 어울릴 법한 명품을 소개하고 명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코너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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