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순미가 고혹미를 발산했다.
선미는 2일 자신의 SNS에 특별한 글 없이 고양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독특한 디자인의 바디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몸에 밀착된 의상으로 탄탄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미가 고혹미를 발산했다.사진=선미 SNS
선미는 평소에도 자신의 SNS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한편 선미는 지난달 23일 새 앨범 '꼬리(TAIL)'로 컴백하여 파격적인 비주얼을 뽐내 큰 화제를 모았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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