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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이번엔 비행기표 ‘먹튀’ 의혹까지…논란 ing [MK★이슈]

손진아 기자
입력 2021/04/16 11:08
수정 2021/04/18 16:56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각종 논란에 휩싸인 배우 서예지가 이번엔 비행기표 먹튀 했다는 폭로가 담긴 주장으로 새로운 의혹에 휘말렸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바나나이슈’는 서예지가 스페인에 있을 당시 같은 교회를 다녔다는 제보자 A씨의 주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A씨는 “같이 교회를 다녔는데, 처음엔 새로운 청년이 들어와서 잘해주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앞에서 친한 척, 뒤에서는 욕하는 게 다반사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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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이번엔 비행기표 먹튀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학력 논란이 있어 하는 말인데 그 당시에 마드리드에 있는 한인들은 다 알 거다. 서예지가 대학 합격도 안 했다는 걸”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제가 스페인에 오래 살아서 한국 문화를 잘 몰랐는데, 서예지가 한국에서는 친구들끼리 통장 비밀번호를 알려준다고 했다.


처음엔 싫다고 했다가 너무 화를 내서 알려줬더니 그 돈으로 바르셀로나 가는 비행기를 끊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후 돈을 돌려달라고 연락했더니 ‘너 한국에서는 나 쳐다도 못 본다’라는 식으로 말해서 어이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바나나이슈는 16일 댓글을 통해 “현재는 돈은 갚은 상태라고 한다.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밝혔으나, 비난은 계속되고 있다.

한편 서예지는 배우 김정현 조종설, 학교폭력(학폭), 스태프 갑질, 학력 위조, 거짓 인터뷰 등 다양한 의혹에 휘말려 있다.

서예지 측은 지난 13일 공식입장을 내놓고 김정현과 과거 연애를 인정하면서도 드라마 하차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또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해서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고 선을 그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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