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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또 극단적 시도…과다출혈로 응급수술

손진아 기자
입력 2021/07/29 13:03
수정 2021/07/29 22:00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또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29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권민아는 이날 오전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지인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

권민아의 지인은 그와 갑자기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을 걱정해 집을 방문했다가 권민아를 발견하게 됐다. 발견 당시 과다 출혈 상태였던 권민아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봉합 수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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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가 또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권민아는 AOA 시절 멤버인 신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최근에는 럽스타그램을 공개,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그러나 권민아와 전 남자친구 A씨를 향한 다양한 논란이 불거졌고, 이후 권민아는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전 남자친구와의 결별 소식도 전했다.


이날 새벽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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