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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 전소민 “예능과 온도차? 즐기는 중…스펙트럼 넓어진다고 생각”

김나영 기자
입력 2021/11/29 14:33
‘쇼윈도:여왕의 집’ 전소민이 파격 변신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29일 오후 채널A 10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강솔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윤아, 이성재, 전소민, 황찬성이 자리에 참석했다.

전소민은 “(이성재의)숨겨진 여자다. 잘못된 사랑을 하고 있고, 사랑에 굉장히 집착하고 사랑 하나를 위해 무슨 짓을 하는 욕망의 여자다”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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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사진=채널A

이어 “(캐릭터에)도전한 이유는 저에게 제안을 주셨기 때문에, 제가 해보지 못했던 색다른 캐릭터이기도 했고, 제가 강솔 감독님이랑 작품을 했었는데 그때 기억이 좋게 있다. 믿음과 신뢰가 작품을 선택한 계기였다”라고 말했다.


전소민은 “또 제가 마지막에 합류했는데 존경한 선배님과 함께 할 기회라서 망설이지 않고 선택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예능 프로그램과의 온도차를 묻자 “저는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온도차를 즐기고 있다. 저의 성장도 필요하고 스펙트럼이 넓혀지는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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