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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최태준, 오늘(22일) 결혼…4년 열애 끝 백년가약 [MK★이슈]

손진아 기자
입력 2022/01/22 07:01
수정 2022/01/22 10:30
배우 박신혜, 최태준이 오늘(22일) 결혼한다.

박신혜, 최태준은 22일 서울 모처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 2018년 3월 7일 “2017년 말부터 연인이 됐다”라고 열애를 인정하며 공식 연예계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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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 최태준이 오늘(22일) 결혼한다. 사진=DB

특히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선후배 사이로 연예계 데뷔 이후 절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이로 예쁜 사랑을 이어오던 박신혜, 최태준은 이날 열애의 결실을 맺는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결혼 소식과 함께 새 생명이 찾아왔다는 임신 소식까지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결혼 발표 당시 박신혜는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해 온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한다.


긴 시간 저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주었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 그리고 아직 너무 초반이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어느 누구보다도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 싶었어요.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태준도 “저에게는 오랜 시간 여러 가지 감정을 공유하며 뜻깊은 만남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이 있다. 기쁠 때는 화창하게 웃는 법을, 슬플 때는 소리 내 우는 법을 말없이 일깨워준 은인 같은 사람이다. 이제는 이 감사한 사랑에 결실을 이루고자 부부로서의 가약을 맺으려 한다”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이렇게 인생의 새 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희에게 귀한 생명이 찾아왔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으리라 생각하지만,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 부족한 글로나마 진심을 전한다”며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그리고 배우 최태준으로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연기로 인사드리겠다”고 인사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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