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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매니저, 백신 3차 접종 후 뇌출혈…헌혈 부탁”

김나영 기자
입력 2022/01/26 15:26
수정 2022/01/26 21:52
배우 송윤아가 매니저를 위해 나섰다.

26일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제주 첫 여행을 온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쓰러졌다며 지정헌혈을 요청했다.

해당 게시물은 3차 접종 후 이틀만에 제주도로 놀러간 매니저가 접종 5일만에 뇌출혈로 쓰러져 응급 수술 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헌혈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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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도움 요청 사진=천정환 기자

송윤아는 “웃는 얼굴이 떠나질 않는다. 부디 많은 분들이 도움 주시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절박한 심경을 전했다.

▶이하 송윤아 글 전문.

갑자기 너무 경황이 없어서 급히 올립니다.


제 매니저 00씨가 제주로 여행을 와서 이런일이 생겼어요. 제주 첫여행이라고 너무 설레어했고...

서울 가기전에 밥이라도 한끼 먹고가라고 어제 저녁 저희집에 다녀갔어요. 오랜만에 먹어보는 집밥이라며 얼마나 좋아했는지... 웃는 얼굴이 떠나질않아요.

그리고 이런 소식을 접하게 됐어요. 부디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도움 주시길 간절히 바랄께요. 믿기지도않고.... 저는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수혈자등록번호 수정했어요. 확인 부탁드려요.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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