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이특, 부인 강소라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 카메오 출연 '뒷모습이지만 위풍당당'

입력 2011/11/05 18:40
    
[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이특이 부인 강소라가 출연하는 드라마에 카메오 출연했다.

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드라마 촬영중인 부인 강소라를 위해 이특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외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특은 아침 일찍부터 강소라가 촬영중인 현장으로 출동, 스텝들에게 피로회복제와 음료를 돌렸다.

이특의 깜짝방문에 강소라는 놀라면서도 좋아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특은 강소라의 상대배우에게 폭풍 질투를 느꼈다.

이에 이특은 강소라가 출연중인 KBS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에 카메오 출연을 즉석 제안했다. 감독에게 음료수를 전하며 출연 허락을 받아낸 이특은 긴장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자칫하면 얼굴이 나올수 있는 은근히 큰 역할이었지만 이특은서 모니터에 뒷모습만 잡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풍당당한 걸음걸이로 걸어나왔다. 또한 이특의 카메오 출연분은 다음 방송에서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특은 강소라를 위해 깜작 방문한 현장에서 커플 스티커를 만들어 붙여 소녀시대에게 굴욕을 선사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