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투자 중심의 경기 회복세 지속 - 3월 경제 브리프

입력 2021/03/12 10:02
수정 2021/03/12 10:03
● 최근 국내 경제는 코로나 재확산 억제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서비스업이 부진하고 건설투자도 부동산시장 규제 등으로 감소하였으나, IT·자동차·석유화학 등 주력업종을 중심으로 수출과 설비투자가 빠르게 개선

● 최근 실물지표와 대내외 경제여건이 지난달 2021년 국내 GDP 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3.0% → 3.3%) 당시 예상한 경로와 대체로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되어 연간 전망치를 3.3%로 유지

- 전망치가 상향 조정될 가능성(예: 효과적인 백신 접종, 바이든 행정부의 재정지출 확대)이 하향 조정될 위험(예: 코로나 재확산과 변이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각국의 경제활동 제한 강화)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평가

● 2021년 소비자물가상승률은 1.7%로 2020년(0.5%)보다 높아지고, 취업자는 2.2만명 늘어 지난해(21.9만명 감소)보다 개선될 전망

● 국제유가 상승, 서비스 적자에도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경상수지는 지난해 수준의 흑자(2020년 753억달러→2021년 746억달러)를 유지하고,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통합재정수지 적자폭(84.0조원→89.6조원)이 소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

[출처 : 우리금융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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