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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내년부터 5G급 와이파이시대 열린다

이승윤 기자
입력 2020.10.15 17:38   수정 2020.10.1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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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6㎓ 대역(5925~7125㎒, 1.2㎓ 폭)을 이용해 최대 2.1기가바이트(GB) 속도를 제공하는 5세대(5G)급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 대역을 광대역 비면허 통신용 주파수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연말까지 와이파이 장비가 개발되고 내년부터 당장 5G급 와이파이 설치가 가능해진다. 과기정통부는 내년에 차세대 와이파이 실증사업을 추진해 중소기업 상용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내년에 출시될 갤럭시S21 등에 전용 칩셋이 탑재되면 후년에는 개인까지 5G급 와이파이가 대중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가정집에 5G급 와이파이 단말기를 사서 설치하는 것만으로 5배 빠른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지난 6월 행정예고에 이어 이달 12일 주파수심의위원회 의결로 최종 확정됐다.

[이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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