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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포스코ICT, AWS 클라우드로 RPA 서비스한다

홍성용 기자
입력 2020.10.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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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건재 포스코ICT 사장(오른쪽)과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가 포스코ICT 판교사옥에서 클라우드 RPA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포스코ICT] 포스코ICT(대표 손건재)가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로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를 서비스한다. 이를 위해 메가존클라우드와 손을 잡았다.

포스코ICT와 메가존클라우드는 27일 포스코ICT 판교사옥에서 클라우드 RPA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손건재 포스코ICT 사장과 이주완 메가존 클라우드 대표 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ICT가 개발한 RPA 솔루션 에이웍스(A.WORKS)가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공급된다.


이 솔루션의 공급과 기술지원은 포스코ICT가, 솔루션 판매와 구축, 운영은 메가존플레이스가 맡는다.

이와 함께 RPA가 빈번하게 적용되는 업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여기에 맞춰 사전 제작한 레디메이드 RPA를 서비스하는 SaaS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고객은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필요한 RPA를 다운받아 별도의 구축 작업 없이 곧바로 사용하고, 사용량만큼 비용을 정산할 수 있게 된다.

포스코ICT는 에이웍스 개발 초기단계부터 클라우드 서비스를 고려해 제품을 개발했다. 지난 9월에는 에이웍스 2.0을 출시하면서 1인 1봇 시대를 대비해 대량 봇의 효율적 운영을 지원하는 다양한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WS 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 2012년에 AWS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돼 대기업, 게임사, 스타트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1500여 고객사에 AWS 솔루션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RPA 솔루션을 접목한 인공지능기술 기반 관리 자동화 서비스 'AI옵스(AIOps)'를 구현함으로써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를 더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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