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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동아에스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교육 실시

한경우 기자
입력 2020.10.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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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임직원들이 CP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 = 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는 준법 문화 확산과 임직원 윤리의식 내재화를 위해 30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쏘시오그룹 웰컴센터에서 의료사업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에 대해 교육했다고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매 반기마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준법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두 600여 명의 임직원이 온라인으로 접속해 강의를 수강했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교육을 온라인 교육자료로 활용해 전 임직원들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준수 의지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교육의 연자로는 법무법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강한철 변호사가 나섰다.


강한철 변호사는 '제약산업 규제 및 정책 동향',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제약·마케팅에서 주의사항'을 주제로 제약 산업의 윤리경영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아에스티는 투명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지난 2018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과 구축을 전사적인 노력을 통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받았다. 지난 6월에는 세부운영 기준 강화, 관리 시스템 개선을 통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사후관리심사에서도 2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확산시키고 정착시켜 고객들의 신뢰에 부응하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윤리경영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고 실천해 동아에스티의 기업 문화로 뿌리 깊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6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출범했다. 사회적가치위원회를 통해 경제적 가치와 환경보호,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공유가치(CSV) 창출 활동을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 이해관계자들에게 기여하고, 브랜드·기업평판의 제고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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