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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휴젤, 중국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 50유닛 품목허가 획득

김병호 기자
입력 2021.02.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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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50유닛(unit)에 대한 판매 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휴젤은 중국내 100유닛과 50유닛 두 가지 용량에 대한 판매가 가능해졌다. 앞서 휴젤은 지난해 10월 레티보 10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국내 기업 최초, 전세계 네 번째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 12월과 이달 2일 두 차례에 걸쳐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

휴젤은 국내에서 50유닛, 100유닛, 150유닛, 200유닛, 300유닛 5종을 판매한다.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투여 용량은 시술 부위 및 범위 등에 의해 결정되며 현장에서 미용.성형 크기와 용도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휴젤 관계자는 "50유닛 허가 획득으로 제공 가능한 용량 옵션이 확대돼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어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김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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