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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삼성, 갤럭시 '최소 4년' 보안 업데이트

이승윤 기자
입력 2021.02.23 13:58   수정 2021.02.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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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바일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Samsung Knox) 이미지. [사진 =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생태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대해 '최소 4년 이상' 보안 업데이트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업데이트 지원과 별도로 보안 업데이트를 수시로 지원한다. 이번에 보안 업데이트 4년 지원을 공식화함으로써 2019년 출시된 갤럭시 S10을 포함해 갤럭시 노트·A·M 시리즈, 폴더블 스마트폰, 태블릿을 대상으로 '최소 4년 이상 보안 업데이트'를 약속하고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19년 이후 출시한 제품은 세계적으로 130개 이상이다. 국내에서는 갤럭시 Z 폴드와 Z 플립, S10 이후 S 시리즈, 노트10 이후 노트 시리즈 등이 대상이다. 갤럭시 탭S5e와 탭A7 등도 포함된다.

신승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시큐리티팀 상무는 "기술 발전으로 어느 때보다 모바일 기기를 더욱 오랫동안 사용한다. 갤럭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기간 내내 최상의 모바일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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