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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애플, 3년만에 2번째 공식매장…여의도 IFC몰 26일 오픈

이승윤 기자
입력 2021.02.24 10:07   수정 2021.02.2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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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점 이후 3년만의 2번째 매장
AS 논란 적극 대응하기로
"고객 서비스 제공 인력 두배 이상 늘려"
하반기 명동에도 3호점 추진
강남, 여의도, 도심 상권에 총 3개 매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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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애플 스토어인 애플 여의도점 전경. [이승윤 기자] 애플이 한국에서 2번째 애플 스토어를 서울 여의도 IFC몰에 연다. 2018년 애플 스토어 가로수길점을 연 이후 3년만이다. 애플 측은 24일 "국내 두번째 스토어인 '애플 여의도'가 26일 오전 10시에 고객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24일 오전 진행된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서는 IFC몰 지하1층 스타벅스 앞 매장이 공식적으로 공개됐다. 애플 측은 여의도점 가림막에 사용된 로고 디자인은 석윤이 디자이너의 작품이라고 밝혔다. 여의도의 고층빌딩에서 영감을 받아 섬의 변화와 다양한 문화적 특징을 담았다.

애플 측은 "애플 여의도 개점으로 국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인력이 가로수길 개점 이후 두 배 이상 늘었다"며 "이로 인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더욱더 확대하고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 가로수길 점은 유통, 디자인,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제조, 건설회사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분야의 수만개 이상 국내 중소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1인기업에서 대기업과 다국적기업까지 협력하는 기업 규모도 다양하다. 향후 애플은 '애플 여의도'를 통해 더 많은 국내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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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여의도 로고. [애플] 애플 여의도는 26일 오전 10시에 개점한다. 모든 직원과 손님은 입장할 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체온 확인,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전 세계 애플 스토어가 공유하는 엄격한 방역 수칙을 따르게 된다. 애플 측은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26일 애플 여의도 방문은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애플 스토어 여의도 점에서는 총 117명의 직원이 팀을 이뤄 일을 할 예정이다. 외국인을 위해 총 6개 언어 서비스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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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애플스토어 여의도점 미디어프리뷰 행사에서 매니저가 사용자들에게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포럼’ 공간을 소개하고 아이폰 동영상 촬영법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이승윤 기자] 애플의 소매(리테일), 인사분야 수석 부사장인 디어드리 오브라이언(Deirdre O'Brien)은 "한국 고객들의 열정과 사랑은 애플 직원 모두에게 큰 영감을 불어 넣는다"며 "애플 가로수길 개장 이후 한국에서 두 배이상 커진 규모로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날 수 있어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금요일 애플 여의도 개장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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