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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티맵모빌리티 합작법인 4월 출범…사명은 '우티'

입력 2021/02/26 18:20
오는 4월 공식 출범이 예정된 우버와 티맵모빌리티의 합작법인 이름이 '우티(UT LCC)'로 정해졌다.

우버와 SK텔레콤에서 분사한 티맵모빌리티는 26일 양사 이용자들을 상대로 올린 공지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티맵모빌리티는 공지에서 "4월 1일자로 티맵 택시 서비스의 운영주체가 티맵모빌리티에서 UT LCC(유한회사 우티)로 변경된다"고 알렸다. 사명은 우버와 티맵모빌리티의 앞글자를 딴 이름이다. 현행법상 사업자 변경 시 한달 전까지 개인정보 이전 사항을 공지해야 한다.


본격적인 서비스는 이번 여름께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신규 서비스명과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합작법인의 대표이사도 아직까지 미정"이라고 말했다. 법인 등기부등본에는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초대 대표가 우티의 유일한 등기이사이자 법적 대표자로 이름을 올렸다.

[오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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