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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인사이트, 싱가포르 타크넷과 손잡고 동남아시장 진출 본격화

정무용 기자
입력 2021/04/01 18:31
- 공동 글로벌 마케팅 위한 MOU 체결
코로나 사태로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이 급격히 팽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할 수요자 중심 고객관계관리(CRM)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국내 CRM 대표기업인 세일즈인사이트(대표 고명식)가 시장 수요 증가에 대비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과 공격적 사업 확장에 나섰다.


세일즈인사이트는 싱가포르의 IT 전문 유통기업 타크넷시스템즈(Taknet Systems)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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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좌측부터 로비 한(Robby Han) 타크넷시스템즈 한국지사장, 고명식 세일즈인사이트 대표>



타크넷은 1994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돼 말레이시아, 미얀마,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세일즈인사이트는 CRM 프로그램 사용자가 한 화면에서 전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싱글 뷰(Single View) 인터페이스’ 기술 특허를 취득하는 등 사용자 중심 시스템 개발에 특화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싱글뷰 인터페이스는 비대면 업무환경 확산에 따라 기존 영업 프로그램을 연결하고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도구로 각광받고 있다.

세일즈인사이트는 특히 기업고객에 특화된 영업용 CRM을 공급하면서 제조, 유통, 금융, 건설, 교육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공동 영업으로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고명식 세일즈인사이트 대표는 “높은 공신력과 막강한 영업력을 가진 타크넷과의 파트너쉽을 계기로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콘텐츠국 정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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