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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 신임 한국천문연구원장에 박영득 책임연구원 선임

입력 2021/04/0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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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득 신임 한국천문연구원장. [사진제공=NST]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제149회 임시이사회에서 신임 한국천문연구원장에 박영득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천문연은 천문우주과학의 연구개발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여 천문우주과학의 국가적 발전을 달성함을 목적으로 1974년에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박영득 신임 원장은 1978년 경북대 과학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에서 천문학 석사(1984년) 및 박사(1994년)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부터 현재까지 천문연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선임연구본부장, 선임연구부장, 우주과학연구부장 등을 역임했다.

임혜숙 NST 이사장은 오는 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박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임기는 9일부터 3년간이다.

[이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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