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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게임베이스, 서버엔진 기업 넷텐션과 업무 제휴

임영택 기자
입력 2021/06/1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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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NHN 전미숙 게임플랫폼사업팀장, NHN 이동수 게임플랫폼사업센터장, 넷텐션 이창훈 대표, 넷텐션 배현직 CTO(제공=NHN)>



NHN(대표 정우진)는 게임베이스 플랫폼을 통해 게임서버 전문기업 ‘넷텐션’과 업무 제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 및 글로벌 게임사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 영업 활동을 진행하며 게임 개발 및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 입점과 관련해 마케팅 차원에서 협업 방안을 모색한다. 넷텐션의 ‘프라우드넷’은 지난 5월 AWS 마켓 플레이스에 입점했고 NHN 게임베이스도 내달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넷텐션은 자체 개발한 서버엔진 ‘프라우드넷’을 통해 게임사들에게 게임서버, 서버엔진을 제공하고 있다.


게임 서버 운용을 위한 데이터 통신, 검증된 서버 구축 성능, 빠른 유무선 네트워크 전환, 강력한 P2P(개인 대 개인) 통신 기능 등을 바탕으로 현재 13개국, 200개 이상의 게임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NHN이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베이스의 경우도 ▲로그인, 인증 ▲결제. 아이템 ▲지표, 통계 ▲점검, PUSH ▲게임 운영 툴 ▲게임 보안 ▲쿠폰 ▲고객센터 ▲리더보드 ▲다운로드 가속화 ▲글로벌 마케팅 등 게임 서비스 준비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다방면으로 지원한다.

NHN 이동수 게임플랫폼사업센터장은 “이번 넷텐션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게임사들을 대상으로 게임베이스가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를 제공하며 고객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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