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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대한내과학회, 초음파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1/06/16 16:08
휴대용 초음파 장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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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내과학회 입원의학연구회와 GE헬스케어 코리아가 입원전담전문의 초음파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신동호 대한내과학회 입원의학연구회 회장, 강성욱 GE헬스케어 코리아 사장. [사진 = GE헬스케어코리아]

대한내과학회 입원의학연구회와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입원전담전문의 초음파 교육 지원 및 활성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입원환자의 상태를 신속하게 확인해 진료와 치료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해 더 나은 의료서비스와 환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 입원의학연구회는 초음파 교육 워크샵 및 웨비나 개최와 교육영상을 제작하고, GE헬스케어는 초음파 장비 지원, 초음파 장비 관련 교육을 비롯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GE헬스케어는 휴대용 초음파 장비인 '브이스캔(Vscan)'과 '베뉴핏(Venue Fit)'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동호 대한내과학회 입원의학연구회 회장은 "최근 초음파장비의 소형화로 이동형을 넘어, 들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장비들이 나오면서 환자를 검사실에 보내지 않고 병상 옆에서 검사를 시행할 수 있는 현장초음파가 가능해졌다"며 "GE헬스케어와의 협업을 통해 입원전담전문의의 진료 효율성을 높이고 입원환자를 위해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성욱 GE헬스케어 코리아 사장은 "GE의 디지털 솔루션이 탑재된 의료장비를 통해 의료진에게 편의성과 효율성 높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입원환자에는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진료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윤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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