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T

생각대로 운영사 로지올, 협업 도구 플로우 도입

입력 2021/06/24 18:29
613080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마드라스체크가 개발한 협업 도구 `플로우` 이미지 [사진 제공 = 마드라스체크]

마드라스체크는 대한민국 1위 배달 대행 플랫폼 '생각대로'의 운영사 로지올이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협업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 협업 도구 '플로우(flow)'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생각대로는 전국 1000여개 지점과 5만여명의 기사를 갖춘 최대 규모 배달 대행 플랫폼이다.

로지올은 최근 조직 문화 혁신을 위해 내부 조직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비효율적 업무 체계를 고치고 있다. 구성원들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유롭고 평등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투명하고 체계적이며, 효율적으로 재편하고 있다. 효율적인 업무와 소통 시스템을 구축해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도 빠르게 대응할 필요가 커졌다. 이를 위해 협업 도구 '플로우'를 업무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로지올은 플로우를 통해 실제 기사 운영 업무 프로세스는 물론 마케팅 프로젝트와 가맹점 운영 프로세스 혁신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효율화하고 있다.

마드라스체크가 개발한 협업 도구 플로우는 PC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채팅, 업무 관리, 일정 공유를 할 수 있는 통합 협업 도구다. 다양한 협업·소통 기능뿐 아니라 쉬운 사용법으로 빠르게 적응 할 수 있다. 이 같은 장점 덕분에 현대모비스, 현대엔지니어링, BFG리테일, 중앙일보그룹, KT, 포스코 같은 대기업은 물론 다양한 규모와 업종에 걸친 20만곳의 기업들이 플로우를 사용하고 있다.

최종진 로지올 대표는 "플로우 도입 전후 일하는 방식과 문화가 완전히 바뀌었다. 예전의 이메일과 메신저 방식으로 절대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며 "플로우 도입으로 로지올 본사의 경영 효율을 높이고, 본사와 전국 지점들과 빠른 의사소통으로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국내 최대 배달대행 서비스 생각대로에서 플로우를 도입하게 돼 의미가 매우 크다"며 "차별화된 제품력, 편리한 사용성, 보안 안정성, 신속한 고객 응대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대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