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T

LG CNS·오비스 손잡아…'메타버스 오피스' 출시

입력 2021/12/07 17:27
기존 회사 정보기술(IT) 시스템과 메타버스 업무 공간을 연동시키는 '메타버스 오피스' 서비스가 출시됐다. 앞으로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이 같은 메타버스 오피스를 도입하는 기업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7일 LG CNS는 메타버스 전문기업 '오비스(oVice)'와 손잡고 메타버스 오피스를 내놨다. 메타버스 플랫폼인 오비스가 가상 사무실, 온라인 이벤트 공간 등 메타버스 공간을 조성한다. IT서비스 기업인 LG CNS는 기존 고객사의 IT시스템과 오비스의 메타버스오피스를 연동시키는 일을 맡는다.

LG CNS DT사업부장인 최문근 전무는 "임직원이 메타버스 사무실에 접속하면 기존 회사 메일, 계정 등에 근거해 일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며 "동료 아바타를 클릭하면 동료의 하루 일정표를 확인할 수 있고, 채팅으로 소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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