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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 알뜰폰 컨설팅 전문매장 첫선

우수민 기자
입력 2022/01/23 18:08
합정동에 '알뜰폰+' 1호점
LG유플러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알뜰폰(MVNO)에 대한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한다. 중소 사업자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 알뜰폰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컨설팅 전문매장인 '알뜰폰+(플러스)'를 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알뜰폰+ 매장 개장을 위해 홈플러스와 손을 잡았다. 전국 유통망을 보유한 홈플러스와 협력해 알뜰폰+ 매장을 향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전략이다.

알뜰폰+ 1호점은 홈플러스 합정점에 열었다. 알뜰폰+에 참여하는 중소 사업자는 LG유플러스 망을 임대해 사용하는 인스코비 아이즈비전 큰사람 유니컴즈 스마텔 머천드 세종텔레콤 등 7곳이다. 알뜰폰+ 매장에서는 △요금제 가입 △U+ 홈상품 가입 △부가 서비스 △요금 수납 △분실·파손 서비스를 진행한다.

[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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