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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보툴리눔, 유럽수출 청신호

입력 2022/01/26 15:23
수정 2022/01/26 16:50
휴젤이 유럽에서 미간 주름 개선을 위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에 대한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 26일 휴젤에 따르면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는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에서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

휴젤은 앞서 유럽 각국 의약품청에 레티보 판매 허가 승인 신청을 했는데, 이번 결정으로 영국·독일·이탈리아·프랑스·스페인 등 주요 5개국을 비롯해 유럽 11개국 등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별 국가 승인을 받으면 1분기 안으로 첫 물량을 선적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휴젤은 2020년 6월 품목허가 신청서를 냈고, 지난해 11월 생산시설에 대한 유럽연합(EU)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승인을 받았다.

[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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