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T

LG CNS, AI 4대 연구소 구축…모든 곳에서 인공지능 제공

우수민 기자
입력 2022/04/26 17:19
LG CNS가 기업 고객사에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언어 인공지능(AI) 랩'을 가동했다고 26일 밝혔다.

'언어 AI 랩'은 사람의 말과 문자를 이해하는 AI 수준을 고도화해 AI 고객센터와 챗봇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언어 AI 랩' 신설로 기존에 운영하던 '비전 AI 랩' '데이터 AI 랩' 'AI 엔지니어링 랩'과 함께 4대 AI 연구소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AI 랩 경영에 나선다"고 강조했다. 시각 영역의 AI 분야를 담당하는 '비전 AI 랩'의 경우 연구 성과를 토대로 롯데글로벌로지스 진천 물류센터의 화물 분류와 LG에너지솔루션의 제품 제조 공정에 맞춤형으로 비전 검사 AI 기술을 적용했다. 아울러 언어 AI와 비전 AI 기술을 결합한 '멀티모달' 기술도 사업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연구소와 사업 조직에 800명의 AI·데이터 전문인력을 포진시킨 상황"이라고 밝혔다.

[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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