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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메모리 365 프리미엄', 격리 끝났는데 깜빡깜빡, 뇌 건강 챙겼나요

한재범 기자
입력 2022/05/11 04:03
수정 2022/05/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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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완치자 중 60세 미만에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임에도 79% 정도가 코로나19 후유증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기억력 감퇴 등 뇌기능에 관한 후유증을 호소한 이들도 적지 않았다.

10일 줄기세포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은 자사가 판매 중인 메모리 365 프리미엄이 이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모리 365 프리미엄은 네이처셀이 서유헌 가천대 석좌교수와 함께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이다. 기억력 개선 효과가 탁월한 획기적인 신물질 'BT-11'이 주원료로 쓰였다.

네이처셀에 따르면 BT-11은 뇌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기억력과 인지 기능을 증진시킨다.


또한 혈중 코르티코스테론을 감소시켜 뇌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뇌기능 손상도 방지한다.

네이처셀에 따르면 BT-11의 효능은 의료계에서도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서울대 보라매병원 신경정신과가 평균 연령 68세의 일반인 53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시험에서는 BT-11을 투여한 군에서 경도인지장애와 기억력장애가 호전되는 것이 관찰됐다.

BT-11과 관련해서는 논문 2편이 각각 2002년과 2009년에 세계적인 신경학 학회지 'Journal of Neuroscience Research'에 등재된 바 있다. 앞서 2009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물질로 정식 승인을 받았다.

네이처셀 관계자는 "메모리 365 프리미엄은 고도의 집중력과 기억력을 요구하는 수험생은 물론 현대인 그리고 갈수록 기억력이 약해지는 노인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두뇌 활성이란 고객 수요를 분석해 대형 주력 품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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