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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놓고 붓 들었다" 아이엠아이, 벽화 봉사활동 나서

김우현 기자
입력 2022/05/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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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아이엠아이]

아이엠아이가 지난 17일 전주시 덕진구 소재 '바다별지역아동센터'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아이엠아이는 국내 최대 온라인 아이템 거래 사이트 아이템매니아를 운영하고 있다.

바다별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08년 개소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에게 일상생활지도, 교육, 상담 등의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아이엠아이 임직원 30여명은 센터 건물 외벽에 알록달록한 꽃과 동물을 그렸다. 또 아이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냉난방 겸용 에어컨도 기부했다.

벽화 봉사활동은 2010년부터 시작된 아이엠아이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3년만에 재개됐다.


아이엠아이는 벽화 봉사 외에도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 '희망캠퍼스'와 무료급식소 '나눔아이' 운영, 취약지역 주거환경 개선 및 연탄배달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엠아이의 사회공헌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임상원 법무대외팀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사각지대 없이 모두에게 행복한 가정의 달 5월이 되길 바라는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추진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우현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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