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T

셀트리온, 1600억 공급계약

한재범 기자
입력 2022/05/24 17:20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비소세포폐암·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 CT-P16,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등 약 1601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국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램시마 확대와 연내 허가를 기대하고 있는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을 신속하게 세계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에 추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장조사기관 심포니헬스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4월 램시마의 미국 시장점유율은 29.4%로 올해 들어서만 6.8%포인트 상승했다.

[한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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