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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챌린지, 프랑스, 태국, 홍콩 글로벌 스타트업 MOU 체결

입력 2022/06/1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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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대표 김영록)는 글로벌 3개국인 프랑스, 태국, 홍콩의 VC 및 AC 기관과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해외 진출,투자 펀드 조성 등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증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SKY 31에서 열린 'Next Challenge Global Grand Demoday'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와 프랑스 La French Tech Seoul, 태국 TVCA(Thailand Venture Capital Association), 홍콩 HKTDC(Hong Kong Trade Development Council)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교류 ▲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 및 데모데이 참여 지원 ▲공동 투자 및 펀드조성 ▲글로벌 기업가 정신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글로벌 기업가 육성 ▲그 외 스타트업 지원 협력 목표사업의 공동실현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에 적극적으로 협업하기로 했다.

프랑스 La French Tech Seoul은 한국과 프랑스 창업 생태계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맡아 기업가와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을 가지고 한국에서 AI, 바이오, 핀테크 등 다양한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 챔피언을 계속해서 키워 나갈 목표를 가지고 있는 비영리 커뮤니티이다.


태국 TVCA는 벤처캐피탈협회로써 벤처 캐피탈과 스타트업 모두의 지식과 역량을 향상시켜 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장려하고, 업계를 대표해 파트너 및 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태국 스타트업 생태계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킨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홍공의 HKTDC는 무역 촉진, 지원, 발전시키기 위해 1966년에 설립된 법정 기관이다. 당사는 전 세계에 50개의 사무소와 중국 본토에 13개의 사무소를 두고, 홍콩을 양방향으로 글로벌 투자 및 비즈니스 허브로 홍보를 하고 있다. 또한 중국 및 국제 시장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국제 전시회 및 컨퍼런스 개최, 비즈니스 사절단을 조직하고 있다.

넥스트챌린지는 코로나 시국에서도 태국 방콕에 넥스트챌린지 태국 현지 합작법인을 세워 3개의 국내 스타트업과 JV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정무용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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