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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돌아온다…지스타2022 역대급 흥행 예고

입력 2022/07/05 11:28
2019년·2021년 불참했지만 올해 B2C 단일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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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최근 선보였거나 개발중인 주요 게임 리스트. [자료 = 넥슨]

넥슨이 올해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하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 참가를 확정했다.

넥슨은 B2C에 단일 최대 규모인 300 부스와 함께 야외 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지스타 2022는 오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진행할 예정이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올해를 코로나 사태 이전과 같은 정상개최의 원년으로 삼아 오프라인 전시를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최대 게임사이자 게임업계에서 '맏형'으로 불리는 넥슨은 2019년과 작년 지스타에 불참했다. 그러나 올해는 단일 게임사 기준 최대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해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들을 대거 선보이기로 했다.

넥슨은 신작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로젝트란 이름을 단 신작 게임을 여러 개 개발중이다.


앞서 지난 3월 말 출시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흥행에 성공했고, 최근 국내 PC·콘솔용 대전 격투 게임 'DNF Duel'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하반기에는 MMORPG '히트2', PC 슈팅게임 '베일드 엑스퍼트' 등 신작도 준비하고 있다. 넥슨 관계자는 "지스타 출품 게임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넥슨은 지스타 B2B 관에도 30 부스를 마련해 파트너사와 교류할 예정이다.

[임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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