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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닥터스,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S.chan 힘찬닥터스 프로틴' 출시

입력 2022/07/07 14:34
정형외과·내과 전문의들이 과학적 성분배합 개발, 임상 후 연구 논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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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공식 출시한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S.chan 힘찬닥터스 프로틴`

힘찬닥터스(대표 이수찬)가 근육 건강을 위한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S.chan 힘찬닥터스 프로틴'을 7일 공식 출시한다.

힘찬닥터스는 20여년 관절과 척추 환자들을 진료해 온 전문의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회사이며, 'S.chan 힘찬닥터스 프로틴'은 처음으로 출시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수찬 대표는 "코로나19이후 일상생활 속 면역력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효과 있는 건강 식품에 대한 일반인들의 큰 관심을 피부로 느꼈다"라며 "의사로서 환자와 일반인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논문을 검토하고 재료의 다양한 배합을 시도해 제품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와 내과 전문의들이 성분배합을 연구 개발한 만큼 임상과 논문에 근거한 제품을 위해 고민하고 심혈을 기울였다. 최근 건강의 화두는 나이 들수록 감소하는 근육의 손실을 막는 것이다. 체중의 최대 55%를 차지하는 근육은 40대부터 점차 줄기 시작해, 50대는 근육량이 매년 1%씩 감소한다. 80대가 되면 총 근육량의 40~60%를 잃게 된다. 근육이 줄면 뼈나 관절에 무리가 생겨 관절염이 생기거나 골절 위험도 커진다. 또 근감소증은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 고혈압을 일으켜 결국에는 수명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근육의 자연감소는 별도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개선해야 한다. 실제 근감소증을 진단 받으면 단백질을 얼마나 섭취하고 있는지 평가한다. 단백질 결핍이 있으면 영양개선을 위해 환자 상태와 상황에 맞춰 적절한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게 한다. 단백질의 하루 권장량은 체중 1kg당 1g으로, 체중 60kg인 사람은 60g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식품으로 먹기에는 너무 양이 많고 갈수록 떨어지는 소화력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경우에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을 보조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단백질을 섭취했다고 다 근육이 생성되는 것이 아니다. 필수 아미노산이 있어야 근육으로 바뀔 수 있는 확률이 높다. 특히 필수아미노산의 양이 중요해 3g 이상을 섭취해야 좋다. 실제 필수아미노산은 나이에 관계없이 근육 단백질의 합성을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동물성 단백질이 우리 몸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갖추고 있어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고루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을 평가할 때 품질은 아미노산스코어로 평가하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아미노산 스코어가 85점 이상 되는 제품만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한다. 아미노산 스코어는 100점 만점이 아니라 점수가 높을수록 품질이 좋다.

힘찬닥터스 관계자는 "S.chan 힘찬닥터스 프로틴의 아미노산 스코어는 125점 이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기준보다 147% 높다. 1일 단백질 25g과 함께 칼슘 450mg과 아연 8.5mg도 섭취할 수 있다. 또 엄선한 부원료 아미노산혼합제제 3000mg과 초유 560mg도 함유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수찬 대표는 "첫 출시한 단백질 제품 외에도 관절, 비타민D, 피로회복과 미백, 인지력 개선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중이다"라며 "단백질 섭취 시 근육량이 유의하게 증가한 임상 연구를 수행 후 현재 논문을 준비 중이며, 향후 출시할 모든 제품들을 임상과 논문을 통해 효과를 입증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병문 의료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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