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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북한단신] 대동강 등 각지 하천·저수지 홍수 위험

입력 2020.08.0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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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을 가로지르는 대동강을 비롯해 각지의 하천과 저수지의 큰물(홍수)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고 조선중앙TV가 8일 보도했다. 기상수문국(기상청)은 9∼10일 대동강 유역과 황해남북도, 신평·곡산 등 내륙지역에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대동강은 최근 황해도 지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수위가 급격히 높아진 상태로, 순천갑문사업소에서 수위를 정상 수준에 맞추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TV는 전했다.




▲ 8일 평양방송의 인터넷 홈페이지 '민족대단결'에 따르면 유원지총국이 중앙동물원과 산하 기관의 동물을 검진하고 소독하는 등 방역학적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 라선명선종합가공공장이 자체 기술로 양질의 마스크 생산 공정을 수립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8일 전했다. 대성산샘물공장과 능라곱등어관에서도 코로나19 방역에 도움이 되는 고효율 오존 발생기를 제작·설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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