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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요르단 외교장관과 전화…코로나19 방역 협의

입력 2020.09.2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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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사무총장 후보 유명희 지지 요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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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8일 오후 아이만 사파디 요르단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방역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장관은 또 사파디 장관에게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에 도전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해 지지를 요청하고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다.

또한 두 장관은 최근 양국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점을 인식하고 긴밀한 방역 협력으로 이를 함께 극복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두 장관은 코로나19 백신의 충분한 확보와 공평한 배분의 중요성에도 공감했다.

아울러 아랍에미리트(UAE)-이스라엘, 바레인-이스라엘 관계 정상화 등 중동지역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이 진전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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