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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18일 日 스가 측근 가와무라 간사장 비공개 면담

김현정 기자
입력 2020.10.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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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8일 오후 국회에서 일한의원연맹의 가와무라 다케오(河村建夫) 간사장과 비공개 면담을 갖는다.

면담에서는 징용 피해자 소송 문제 등으로 경직된 양국 관계를 개선할 방안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협력,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의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지지 요청 등에 대한 이야기도 오갈 것으로 관측된다.

자민당 중진 의원으로 관방장관 출신인 가와무라 간사장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의 측근 인사로 분류된다.

이번 면담은 17∼19일 사흘 일정으로 방한한 가와무라 간사장이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정 기자 hjk@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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