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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민식 제안한 후보 단일화 결과는 이언주…본경선 3자 대결

입력 2021.02.24 10:00   수정 2021.02.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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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결과 발표하는 박민식·이언주 예비후보(왼쪽부터)

부산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이언주 전 의원이 박민식 전 의원과의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서 이겼다.

두 사람은 24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전 의원은 "단일화를 먼저 흔쾌히 제안해 주시고 단일화 경선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신 박민식 후보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와 저는 지루하고 변화 없는 부산시장 경선판에 활력을 불어넣고 변화와 혁신의 깃발을 함께 들었다"며 "국민의힘이 민주당 심판을 당당히 외치려면 약점이 적은 후보, 과거 정권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을 최종 후보로 내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곧 박성훈 후보도 그 여정에 합류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박 전 의원은 이달 8일 이 전 의원과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게 후보 단일화를 공개 제안했다.

최근 박 전 부시장을 제외한 후보 단일화 협의가 성사됐고, 지난 23일부터 여론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후보 단일화 발표로 오는 25일 오후 KNN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부산시장 본경선 예비후보 합동토론회에는 박성훈, 이언주, 박형준 세 후보만 참여하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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