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 이준석에 '신고식'…장성민도 국민의힘 입당

입력 2021/08/02 06:00
수정 2021/08/02 12:16
崔, 캠프서 '프레스 데이' 행사 후 예비역 군장성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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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원서 제출 위해 국민의힘 당사 찾은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일 이준석 대표를 면담한다.

윤 전 총장이 지난달 30일 입당한 이후 이 대표와 공식적으로 마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상견례' 자리에서 약식 입당 환영식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윤 전 총장은 이 대표와 만난 뒤 당 사무처 당직자, 사무처 노동조합, 보좌진 협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실을 잇달아 찾아 당내 스킨십 확대에 나선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초선 의원 공부 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에 참석해 강연한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 마련된 프레스룸에서 언론인들과 만나는 '프레스 데이'를 진행한다.

이어 캠프 사무실에서 예비역 군장성들과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범야권의 유일한 호남 출신 주자인 장성민 전 의원 이날 오전 국민의힘 입당식을 한다.

이 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입당식을 열어 장 전 의원의 입당을 환영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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