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홍준표·유승민·최재형·원희룡 1차 컷오프 통과

김현정 기자
입력 2021/09/15 10:02
수정 2021/09/1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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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민의힘 1차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한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 후보.(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가나다 순). [사진 제공 =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15일 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최재형·하태경·홍준표·황교안(가나다순) 후보가 1차 컷오프를 통과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이날 오전 이같은 내용의 1차 컷오프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총 11명의 주자 중 상위 8명을 꼽는 경선에서 박진·장기표·장성민 후보 등 3명이 탈락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13~14일 이틀간 당원 2000명(20%), 일반 국민 2000명(80%)을 대상으로 1차 컷오프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1차 컷오프를 통과한 경선 후보 8명은 16일 첫 토론회를 갖는다. 국민의힘 경선 후보를 4명으로 추리는 2차 컷오프 결과는 다음달 8일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의 힘은 11월 5일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본경선 투표는 당원 50%, 여론조사 50% 비율이 적용된다.

[김현정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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