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날씨] 구름 많고 함남에 비…모레부터 강풍·풍랑 중급경보

입력 2021/09/18 06:30
북한은 18일 가끔 구름이 많이 끼고 함경남도 남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청진, 함흥, 혜산, 남포, 나선, 개성 등 주요 도시가 주로 개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4도 높은 18도, 낮 최고 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

지상에는 초속 2∼5m의 북동풍이 불 전망이다.

서해와 동해에서는 초속 4∼7m의 북동풍이 불다가 7∼10m의 남동풍이 불겠다.

20일 오후부터는 서해에서 남풍이 초속 15∼20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높아질 것으로 보여 강풍·풍랑 중급경보가 내려졌다.




방송은 "강풍과 높은 파도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수산, 해운, 농업, 양식, 제염, 간석지건설 부문에서는 보다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우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28, 20

▲ 중강 : 맑음, 27, 0

▲ 해주 : 구름 많음, 28, 20

▲ 개성 : 맑음, 28, 10

▲ 함흥 : 구름 많음, 26, 10

▲ 청진 : 맑음, 25, 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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