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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서울 489명 확진…전날보다 89명↓

입력 2021/09/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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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천910명

일요일인 1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89명으로 중간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8일) 578명보다 89명 적고, 일주일 전(12일) 504명보다는 74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8일 742명, 12일 556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7∼11일 600명대 후반을 기록하다가 14일 80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후 15일 719명, 16일 746명, 17일 703명, 18일 742명 등 나흘째 700명대를 이어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주요 집단감염에서 추가된 사례는 송파구 가락시장 28명, 중구 시장 19명, 송파구 실내체육시설 2명, 노원구 유치원 2명이었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으로 17명이 확진됐다.

송파구 가락시장은 서울 기준 누적 확진자가 307명에 달했다.

집단감염으로 관리되지 않는 신규확진자 중 선행 확진자 접촉이 확인된 사례가 227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하고 있는 사례는 189명이었다.

19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9만1천762명으로 중간 집계됐다. 사망자는 18시간 동안 1명이 추가돼 618명이 됐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2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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