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 이름에 심박수 폭등'…이재명, 오늘 ‘집사부일체’ 출연

신영은 기자
입력 2021/09/25 10:12
수정 2021/09/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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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재명 지사. 사진|SBS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선 출마 선언까지의 일대기를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는 ‘대선주자 빅3 특집’ 2탄으로 이재명 지사가 출연한다.

이날 멤버들은 이 지사의 고향인 안동으로 향했다. 이 지사는 어린 시절 고향 안동에서 보낸 추억들을 이야기하고 소년공 시절부터 대선 출마를 선언하기까지를 들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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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사진|SBS

이승기 양세형 등 멤버들은 이재명 지사의 ‘SNS 중독’, ‘가십맨’, ‘핵사이다 발언’ 등 핵심 키워드들을 집중 조명했다. ‘SNS 중독’, ‘소통왕’ 이 지사는 SNS를 알차게 사용할 수 있는 본인만의 꿀팁을 공개했다.


이어 이 지사는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줄 핵사이다 발언까지 남겼다고. 그는 정치인 언어를 판독하는 기술을 밝혔고, 이에 멤버들은 “자주 들었던 말인데 그런 뜻이 숨겨져 있다니”라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이 지사의 인간적인 면모와 솔직하고 재치 있는 발언을 만날 수 있는 ‘집사부일체' 대선주자 빅3 특집 이재명 편은 26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지난 19일 윤석열 편이 방송됐고, 10월 3일 이낙연 편이 방영 예정이다. 섭외 당시 기준으로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야를 통틀어 지지율 1~3위를 기록한 후보로 구성됐다.

경기 남양주시가 이재명 지사 출연 내용 중 계곡 정비 등 일부에 대해 방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나 법원이 24일 기각, 예정대로 방송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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