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안부·울산시, 사회혁신한마당 11월 3∼6일 개최

입력 2021/10/28 06:33
'사회혁신 꿈·씨·꽃 피우다' 주제로 20여 개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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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사회혁신한마당 씬(sinn)2021@울산' 포스터

행정안전부와 울산시는 오는 11월 3∼6일 울산시청 광장에서 '2021 사회혁신한마당 씬(sinn)2021@울산'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018년 전북 전주에서 첫 개최를 시작으로 강원 춘천, 대전에 이어 올해 4회째 열린다.

사회혁신한마당은 현장 행사와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 병행 개최된다.

울산민관협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는 '혁신의 정원, 사회혁신의 꿈·씨·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학술대회, 강연, 공연, 이야기쇼, 영화 상영, 전시, 체험, 장터 등 8개 분야 20개 이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우선 개막식은 3일 오전 10시 시청 광장 '가든 씬돔'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화상회의 플랫폼과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서울에서 동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와 함께 이원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술대회 '혁씬 가드닝 토크쇼'에서는 울산이 당면한 지역 이야기를 담은 5개 주제와 영역별 의제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토론을 벌인다.

'정원에서 만난 혁신가'도 27개 혁신 영역별 의제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사회혁신 방향성을 모색하는 학술대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혁씬스틸러 토크쇼'에서는 로봇 박사로 잘 알려진 한재권 한양대 교수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디지털 전환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이밖에 올해 행안부가 추진한 혁신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요 사업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혁신 성과공유회, 이한철 밴드의 공연과 함께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혁신을 이야기하는 음악 이야기쇼 '혁씬 가든 스테이지' 등이 마련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씬2021@울산'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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