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그분' 질문에 "물건 가진 사람이 도둑"

입력 2021/10/20 11:33
수정 2021/10/20 11:35
"국힘과 국힘 비호한 부패정치세력이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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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전달받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0일 대장동 개발사업에 참여한 자산관리회사인 화천대유의 실소유주 '그분' 논란과 관련해 "상식이라는 게 있다. 도둑이 누구냐, 물건 가진 사람이 도둑"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에서 "(지난 18일) 행안위 국감이 '그분 국감'이 된 것 같다. 국감 본연에 충실했으면 좋겠다"는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의 언급에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그분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국민의힘 또는 여기에 도움을 주고 비호하고 투자를 하고 이익을 나눈 그 부패 정치세력이다.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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