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김종인, 곧 만찬 회동…선대위 합류 극적 합의 주목

입력 2021/11/24 18:11
수정 2021/11/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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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전 위원장과 윤석열 후보

선대위 인선을 놓고 막판 갈등을 벌여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만찬 회동을 한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만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권성동 사무총장이 배석한다.

윤 후보와 김 전 위원장은 선대위 인선을 두고 이견을 보이며 충돌 양상을 보였던 만큼 김 전 위원장이 이날 총괄선대위원장 합류 여부를 결정할지 주목된다.

윤 후보 측 관계자는 "회동 후 실질적인 내용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선대위 절충안 도출 가능성을 시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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