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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약자동행위 첫 행보로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방문

입력 2021/12/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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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 출범식에서 연설하는 윤석열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오는 7일 범죄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법무부 산하 스마일센터를 방문한다.

6일 윤 후보 직속 기구인 '약자와의 동행 위원회(약동위)' 관계자에 따르면 윤 후보는 선대위 출범 이후 약동위 첫 행보로 마포구 서울서부스마일센터를 찾는다.

직접 약동위 위원장을 맡은 윤 후보는 강력 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 및 보호 현황 등을 청취한 뒤 이를 바탕으로 관련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인천 흉기난동 부실 대응과 서울 스토킹 살인 등 연이은 강력범죄가 발생하는 상황을 반영한 행보다. 또 과거 조카 살인사건을 변호한 이력을 가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겨냥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현장 방문에는 약동위 부위원장인 김미애 의원 등이 함께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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