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선대위 건물서 확진자 발생…"통보 즉시 조치"

입력 2021/12/07 18:16
수정 2021/12/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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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가는 검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7일 민주당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여의도 용산빌딩서 일하는 이 후보 선대위 근무자 중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근무자는 홍보소통본부가 있는 11층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해당 보고를 받은 총무본부가 즉시 선대위와 당사 근무자 전원에게 문자를 보냈다"며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층 전체를 소독한 한편 근무자들은 퇴실 조치했고, 진단 검사를 받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확진자 동선 및 접촉자 등 추후 조치는 보건당국과 협의해가며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지난달 29일에도 상근자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방역 조치를 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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