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FTA일자리센터, 한·중·일 대학생 '메가 FTA' 진출 지원

입력 2022/01/24 10:02
동북아 3국 대학생 모임 'OVAL-Korea'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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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3국 대학생 모임 한국 측 단체 'OVAL-Korea'와 MOU 체결 장면

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대표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산하의 FTA 일자리센터(센터장 이창우)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대학생들이 메가 FTA(자유무역협정)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메가 FTA 시장'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아태자유무역지대(FTAAP) 등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이 동시에 참여하는 FTA를 말한다.


FTA 일자리센터는 23일 서울 종로구의 파고다타워 빌딩에서 동북아 3국 대학생들의 협력 모임인 OVAL(Our Vision for Asian Leadership·아시아의 리더가 되는 우리의 비전)의 한국 측 단체 OVAL-Korea(회장 박일호)와 MOU를 체결했다.

메가 FTA 시장에서 추진하는 수출, 취업, 창업, 글로벌 진출, 3개국 협력사업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OVAL-Korea는 OVAL-China(중국), OVAL-Japan(일본)과 함께 매년 상호 교환방문 행사, 국제 창업경진대회, 자체 세미나 등의 활동을 한다.

이창우 센터장은 "OVAL 학생들의 꿈은 동북아가 거대한 시장으로 통합되는 메가 FTA 열풍과 함께 더 성장하고 여물어 갈 것"이라며 "우리 센터는 이들이 꿈을 이루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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