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 대통령, 오늘 용산서 '임기만료' 국회의장단 만찬

최아영 기자
입력 2022/05/24 07:15
수정 2022/05/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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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고위급 화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임기 만료를 앞둔 21대 전반기 국회의장단을 용산 집무실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만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정진석·김상희 국회부의장, 이춘석 국회사무총장이 참석한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이 참석한다.

이번 만찬은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입법기관 수장을 집무실에 초청하는 자리다. 오는 29일 임기가 만료되는 박 국회의장에게 21대 전반기 국회를 이끌어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6일 여야 지도부와의 만찬 회동을 추진했으나 민주당 측과 일정 조율에 어려움을 겪어 무산됐다. 윤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만찬 회동은 6·1 지방선거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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