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전국 보훈관서장 회의…호국보훈의달 계획 점검

입력 2022/05/24 07:27
455722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분향하는 박민식 보훈처장

국가보훈처는 24일 서울 국립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전국 보훈관서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부 과장급 이상 간부와 전국 39개 지방 보훈관서장 90여 명이 참여해 새 정부의 보훈 분야 국정과제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눈다.

또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모범 국가유공자 포상 등 6월 호국보훈의 달 사업 계획 전반을 점검한다.

취임 후 첫 전국단위 회의에 참석하는 박민식 보훈처장은 "새 정부 보훈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으로 보훈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며 "다양한 보훈사업에 온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훈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민이 현충시설을 찾고 보훈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2022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전개한다.




전국 5개 권역 11개 경로에 있는 현충시설 18곳을 해당 지역 대표 명소와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꼭 가봐야 할 현충시설 100 도장 찍기 여행' 등의 이벤트도 마련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에서 '여행가는 달'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