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미동맹재단 "연합연습, 한국방어에 필수…확대 논의에 박수"

입력 2022/05/24 07:58
한미정상회담 지지 성명…"한미동맹 포괄적 전략관계 발전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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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조(왼쪽) 한미동맹재단 회장과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전우회 회장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는 24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연합연습 및 훈련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기로 합의한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날 '한미정상회담 지지 성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을 지지하고 성원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단체는 "한미동맹이 북한 핵 억제를 위한 노력을 증대하고 한반도 및 주변에서 연합 군사연습·훈련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논의를 시작한 데 대해 박수를 보낸다"면서 "연합연습과 훈련은 군사대비태세의 기본 토대이며, 고도화되는 북한의 위협에 대비하여 한국을 방어하는 데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미나, 웨비나, 간행물 및 주요 활동을 통해 이 중요한 주제를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깊고 포괄적인 전략적 관계로 발전했다는 데 공감했다"며 "우리는 이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단체는 "양국 국민들 간의 긴밀한 유대관계, 광범위한 경제 및 투자, 민주주의, 인권, 규칙 기반 국제 질서에 대한 공약을 통해, 양국은 어떠한 도전도 이겨내고 우리 앞에 제시된 모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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