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법무부, '공직자 인사검증' 조직 신설 입법예고

최아영 기자
입력 2022/05/24 09:01
수정 2022/05/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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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가운데)이 지난 2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한덕수 국무총리 취임식을 마친 뒤 참석한 장·차관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법무부가 공직자 인사검증 기구 운영 계획을 내놓았다.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폐지된 민정수석실에서 담당해온 공직자 인사 검증 업무를 법무부에 맡기기로 한 데 따른 조치다.

법무부는 24일 관보에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 입법예고' 공고를 게시했다.

공고에 따르면 법무부는 인사검증 업무를 관장할 인사정보관리단장을 신설하고 단장을 보좌할 인사정보1·2담당관을 신설한다. 조직은 법무부 장관 직속이며, 총 20여명 규모다.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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